플라스틱 병 뚜껑 거치대, 조금 남은 샴푸나 케첩도 끝까지 사용 가능

집에서 샴푸나 음료, 케첩, 세제 등을 사용하다보면 병 안에 조금 남아 있을 때가 있는데요. 버릴 수는 없고 쓸 때마다 거꾸로 한동안 들고 있거나 손바닥에 대고 탁탁 털어서 쓴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. 이 플라스틱 병 뚜껑 거치대를 사용해보세요. 거꾸로 세워놓으면 나중에 쓸 때 손쉽게 남은 용량을 쓸 수 있습니다. 갯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구입해보시면 좋겠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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