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도 가끔 재래시장 같은 곳에 가면 볼거리를 위해 예전 방식으로 뻥튀기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. 뻥튀기 기계에 옥수수를 넣고 밑에 불을 떼면서 돌리다가 시간이 되면 ‘뻥이요~’를 외치면서 뚜껑을 열면 뻥! 하는 소리와 함께 뻥튀기가 나오는 모습이 있었는데요. 예전 추억도 소환할겸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뻥튀기를 할 수 있는 수제 팝콘 메이커가 있습니다. 아주 작고 귀여운데요. 성능은 원래 큰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. 팝콘 한번 튀겨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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